2012/02/08 15:53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3D 지껄임


나는 2D로 보았습니다! 우하하핫
어찌되었든 커다란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8000만년 전 한반도의 모습이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흥미를 유발시키기 마련입니다^^

알에서 막 깨어난 귀여운 아기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의 성장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섭리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어린이들 손 잡고 극장으로 향하셔도 좋습니다 ~
3D라면 더 실감나는 체험이 될 것이고 2D에서도 충분히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0^


자자 이쯤하고 이제 나의 중요한 관점은,
신용우->구자형 !! 대체 어떤 유전자 체계?? 흡!!!!!!!!
너무 좋아서 감정을 주체할 수 없게 된 나머지 등 뒤에서부터 무언가 전해져 올라와 부르르 떨렸다. 캬악
이형석군도 연기 무척 좋았어요 웃음웃음
그렇게 폭풍같은 유년기를 지나 으흐흐 용우님의 청소년기 읗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소녀가슴 두근두근
이게 끝이 아니지요 건강하게 자라나 어느새 가족까지 꾸린 점박이는 자형님의 연기로 한층 더 ㅁ;ㅣ댜럼ㄴㅇ람;ㅈ디랴*$%@
머 머머 머찌당
어쩜그렇게 차분하게 내 달팽이관으로 날아 들어오시는지..
음 내가 기억하는 용우님 목소리는 대게 신경이 날카로운 인물 연기였는데, 좀 더 부드럽고 낮게 울리지만 어린 목소리 연기가 새롭고 좋았으우어엉응ㅜㅜ 자형님 목소리는 영화 시작과 동시에 달빛아래 알에서 깨어나는 데 "내 이름은 점박이다" 이 대사가 이 대사가 그냥 주인공 이름 알려주는 이 대사가 노..녹여.
솔직히 어른 점박이의 대사들이 너무 올바르고 정직한 면이 없지 않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나,,, 왜이렇게 부끄럽지'
얌전히 두 손 모으고 감상하던 중간중간 나의 손꾸락들이 베베 꼬였다. 데헷
"막내야!! 막내야!!!!" 성우실 막내들은 참 좋겠수다. <못난질투

두 귀가 너무나 행복한 날이였답니다 ♡


물론 3D로 감상했다면 훨씬 긴장되고 몰입할 수 있었겠다는 안타까움이 남긴한다.
흑흑 또 시기를 놓쳐버린 나란 녀석..
하지만 우리나라의 그래픽디자인, 3D영상 기술의 발전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의 3D 영화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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